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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하루라도 운동 안 하면 짜증이 나도 운동 중독 일까?

하루라도 운동 안 하면 짜증이 나도 운동 중독 일까?

하루라도 운동 안 하면 짜증이 나도 운동 중독 일까?

허벅지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강박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헬스장을 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운동을 못했을 때 쉽게 불안이나 짜증을 겪기도 한다. ‘운동 중독’에 대해 알아봤다.

운동 중독은 자신의 체력을 넘어서거나 일상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운동에 집착하는 상태를 말한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베타 엔돌핀’이라는 물질 때문에 나타난다.

베타 엔돌핀은 진통제보다 40~200배 강한 진통 효과가 있어 마약과 유사한 희열을 느끼게 만든다.

체력이 고갈됐는데 베타 엔돌핀이 분비되면 육체적 고통은 잊고 운동을 계속하게 하는 의욕이 생긴다.

결국 운동을 그만두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운동을 해 중독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 10명 중 1명은 운동 중독을 겪고 있다.

운동 중독은 운동이 일과의 가장 지배적인 활동이고 운동을 하지 못할 때 불안하거나 예민해지며

심한 통증이 생겨도 무리한 운동을 지속하고 평소에 하던 운동보다 점점 더 많은 양을 해야 만족스럽고 운동을 안 하면

심한 죄책감이 들고 운동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해볼 수 있다.

그런데, 운동 중독을 겪으면 조기 퇴행성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있다. 과도한 운동이 연골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쿼트는 하체 근력을 발달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좋은 운동이지만, 과도하게 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반복해 하면 무릎 관절에 충격을 준다.

이런 손상을 방치하고 계속 운동하다간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근육과 관절에 지속해서 압박을 줘 뼈에 금이 가는 골절 등 부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운동 중독이 있으면 근육 형성을 위해 과도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백질의 질소가 만들어내는 암모니아가 콩팥에 무리를 줘 요독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요독증은 콩팥 기능의 90%가 영구적으로 손상돼 더 이상 여분의 수분이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할 수 없는 상태다.

그리고 질소 노폐물인 요소 생성과 배설량을 증가시켜서 이를 걸러 내보내는 콩팥에 부담을 줘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운동 중독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면담 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등을 받아서 치료할 수 있다.

먼저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인지한다면 상태에 맞게 의사와 통제법을 찾는다.

보통 운동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하루 한 시간 등 적절한 운동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운동 중독을 예방하려면 현재 하는 운동이 자신과 맞는지, 강도는 적절한지, 과도한 운동으로 신체에 무리가 가진 않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허벅지 굵을수록

허벅지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허벅지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허벅지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피곤해서 주말에 죽은 듯 잠만 잤는데 건강엔 독? 약?

근육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특히 허벅지는 신체 부위에서 근육량이 가장 많은 부위인데 굵으면 건강상 얻은 이점이 많다.

당뇨병 예방

허벅지가 굵으면 그만큼 혈당을 많이 소모할 수 있다.

당뇨병 위험이 줄어들 정도다.

실제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30~79세 성인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인 남성에게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사람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반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

수술 후 혈전 위험 줄여

허벅지 근육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기도 한다.

혈액을 심장 쪽으로 끌어올리는 걸 돕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허벅지가 가늘면 수술 후 혈전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실제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 연구팀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26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종아리 내에 생기는 혈전인

‘심부정맥혈전증’ 발생 위험은 허벅지 근육이 가장 부족한 그룹(52명)에서 가장 많거나 중간인 그룹에서보다 2.97배 높았다.

지방간 예방

근육은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혈당으로 전환되는 것도 돕는다. 몸 전체 근육량의 지표라고 볼 수 있는 허벅지 근육이 부족해지면

체내에 축적되는 지방의 양이 증가해 지방간 위험도 커지기 쉽다.

실제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성인 약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감소한 사람은 지방간 발생 비율이 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연구팀은 지방간 발생 위험을 낮추려면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결론지었다.

치매 예방

허벅지가 굵다는 건 평소 운동을 습관처럼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는 나이가 들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그리고 운동량은 인지기능 및 치매 등 뇌건강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이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쌍둥이 162쌍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50대 때

허벅지 근력이 더 강한 쌍둥이 쪽이 60대가 됐을 때의 인지기능이 평균 18% 더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해당 연구에서 허벅지 근력이 채소 섭취나 혈압 관리와 같은 다른 요인보다도 인지기능과 더 강한 상관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다.

남성 51cm, 여성 46cm 미만이라면 주의

허벅지 둘레는 줄자를 활용해 엉덩이화 허벅지가 주름이 생긴 곳을 잰다.

남성의 평균 허벅지 둘레는 51cm(20.1인치), 여성은 46cm(18.1인치)다. 이보다 가늘다면 운동할 필요성이 크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

스쿼트가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누워서 한 발씩 번갈아 들어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것 역시 어렵다면 걷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피곤해서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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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중 화상 잦아 물집 잡혔다면 이렇게 대처해야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잠이 부족한 나라다.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국가별 15∼64세 수면시간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국가 평균 8시간 22분보다 41분이나 짧게 자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다. 수면이 부족하면 반드시 그 양을 채워야 건강이 회복된다.

수면의학계에서는 이를 ‘수면부채(睡眠負債·Sleep debt)’라고 표현한다.

건강을 회복하고자 주말에 몰아 자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몰아 자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일에는 적게 자고 주말에는 몰아 자는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생체리듬을 무너뜨린다.

생체리듬에 문제가 생기면 초저녁에 잠이 들어 이른 새벽에 깬 후 다시 잠들기 어려운 ‘수면위상전진증후군(아침형)’

새벽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위상지연증후군(저녁형)’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 졸음, 불면,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심장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평일에 잠을 적게 자는 것은 혈압을 높여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주말에 긴 시간 자더라도 회복되지 않았다.

연구진이 11일간 15명의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첫 사흘 동안은 10시간, 이후 닷새 동안 5시간, 다시 사흘 동안 10시간을 자게 하는 등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실천하게 했다.

그 결과, 처음 연구를 시작했을 땐 평균 심박수가 69BPM이었지만, 이후 78BPM까지 올랐으며 혈압은 평균 116mmHg에서 119.5mmHg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에 잠을 많이 자고 싶다면 하루에 몰기보다 주말 이틀에 나눠 조금씩 잠을 분배해 자는 게 좋다.

토요일에 4시간을 더 자는 것이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각각 2시간씩 더 자는 식이다. 수면 보충 시간은 최대 2시간이 넘지 않아야 한다.

충남대약대·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공동 연구에 따르면, 주말에 2시간 이내로 수면 보충을 한 사람은 체내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낮아졌다.

주중과 주말에 잠드는 시간 차이가 너무 불규칙하거나 주말에 3시간 이상 자는 경우는 체내 염증 지표가 높아졌다.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의의는 단순히 수면 불규칙성과 비만을 다루지 않고 사회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수면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려했다는 것에 있다.

연구진은 한국인 남성에서 경제활동의 유무가 수면과 더불어 비만을 유발하는데 관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들의 수면 불규칙을 교정하거나 재취업활동 등을 통해 경제활동을 장려하는 것이 비만유병률을 낮추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인 비만 유병률은 2030년이 되면 남성의 62%, 여성의 3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김양현 교수는 “수면 불규칙의 개념을 일상적인 수면 불규칙에서 주말과 주중 사이의 수면불규칙으로 확대해 한국인의 수면

불규칙과 비만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연구”라면서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남성 노인의 경제활동이 수면과 더불어 사회 전반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캠핑 중 화상

캠핑 중 화상 잦아 물집 잡혔다면 이렇게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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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증가하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야외활동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작은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응급처치를 위한 사전 지식 습득이 중요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에게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처법에 대해 물었다.

캠핑 중 화상 30분 이상 차가운 물에 식혀야

등산이나 걷기 중 찰과상, 열상, 타박상, 염좌, 골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상처가 났다면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로 세척 후 깨끗한 거즈나 손수건으로 지혈한다.

찰과상은 항생제 연고를 발라 밴드로 보호한다. 열상은 빠른 봉합이 필요하므로 상처를 덮은 채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발목, 허리를 삐끗해 염좌가 의심되면 움직임을 최소화한 채 병원에서 검사 후 필요시 깁스를 해야 한다.

부딪힌 부위 통증이 심한 경우 골절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대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부상 부위 변형이 생겼다면 꼭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캠핑 중 모닥불이나 그릴을 사용하다가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

화상 부위에 물집이 잡힌 경우 최소 2도 화상이므로, 손상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최소 30분 이상 차가운 흐르는 물에 식혀야 한다.

얼음은 화상 부위 혈액량을 감소시키고 혈관 수축을 유발해 상처가 악화할 수 있으므로 얼음을 직접 대면 안 되며, 물집이 생긴 경우 터트리지 말고 보존해야 한다.

화상은 초기 처치가 중요하므로 깨끗한 거즈로 감싼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곤충 물림‧벌 쏘임은 감염 위험 줄여야

곤충에 물리거나 벌에 쏘일 경우, 물린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 감염 위험을 줄인다.

벌침이 피부에 남았다면 카드로 긁어내 제거한다. 뱀에 물렸다면 독사 여부를 확인한다.

독사라면 물린 부위 위쪽을 끈이나 수건으로 느슨하게 묶고, 심장보다 낮게 유지한 채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독사는 삼각형 모양 머리, 수직 눈동자, 얼룩덜룩한 무늬의 적갈색 또는 초록색 몸통이 특징이다.

물린 부위에 2개의 이빨 자국, 피부 변색, 부종, 수포 등이 있다면 독사일 가능성이 크다.

또, 꽃가루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진, 가려움증, 심한 경우 얼굴 부종이나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즉시 119 신고 후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일광화상, 열 발진, 열 부종은 비교적 경증이나 열실신, 열경련, 열탈진, 열사병은 심각할 수 있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 지속되며 오심, 구토, 두통,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고, 치료하지 않으면 약 80%에서 사망에 이른다.

대부분의 온열질환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하며, 필요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부종이 발생했다면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면 좋다.

단, 40도 이상의 고온과 함께 의식이 저하되는 등 열사병이 의심되면, 119에 신고한 뒤 환자의 옷을 풀고

환자의 몸에 시원한 물을 뿌리거나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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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이 방식 으로 제모하면 갈수록 까매진다 이유는?

채소 속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려면, 채소별 특징에 알맞게 조리해야 한다. 익혀 먹으면 영양적 가치가 높아지는 채소에 대해 알아본다.

당근

당근은 익혀 먹을 때 맛도 좋아지지만, 건강 효과도 커지는 대표적인 채소다.

김밥을 만들 때 당근을 기름에 볶는 걸 생각하면 쉽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된다.

이는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하지만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베타카로틴이 지용성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지용성 영양소란 기름과 함께 섭취했을 때 체내에 더 잘 흡수되는 영양소를 말한다.

또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약 3.9배 증가한다.

토마토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역시 지용성 영양소다.

기름이 있으면 체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해서 먹으면 우리 몸이 라이코펜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토마토는 익힐 때 라이코펜 함량이 증가한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씩 늘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비롯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남성의 전립선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마늘

마늘을 센불에 재빨리 익히거나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에 볶아내면 영양소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도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다. 다만 알리신은 생으로 섭취할 때 흡수율이 낮다.

또 알리신은 마늘 특유의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자극성이 강해 위가 약한 사람은 먹기 힘들 수 있다.

이때 마늘을 굽거나 볶아 먹으면 마늘 특유의 매운맛을 줄여 거부감 없이 섭취하고 체내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다만 살균 효과는 생마늘이 더 강하기 때문에 구운 고기와 함께 먹을 때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지

기름 흡수율이 높고 고온의 열을 가해도 영양 손실이 적은 채소다.

가지는 수분 함량이 높고 안토시아닌, 클로로겐산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가지를 기름에 살짝 구우면 수분은 빠져나가지만, 오히려 영양밀도가 높아진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항산화 성분 중 하나로, 노화 방지와 항암에 효과적이다.

안토시아닌은 열에 강해 구워도 파괴되지 않는다. 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겨드랑이 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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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신봉선 체지방률 19 유지 식단 공개

더운 여름철 민소매를 입고 싶지만, 유독 거뭇한 겨드랑이가 신경 쓰이는 사람들이 있다.

면도기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겨드랑이 털을 밀어 온 습관 때문에 ‘색소 침착’이 생긴 것일 수 있다.

색소 침착은 멜라닌이 각질층으로 이동해 피부 표면에 도달해 특정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거뭇해지는 것을 말한다.

색소 침착 없는 깨끗한 겨드랑이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

면도기로 제모하면 금속 소재가 겨드랑이 표면에 자극을 준다.

이때 모공이 검게 변해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겨드랑이 털을 바짝 깎기 위해 한 번에 여러 차례 면도기로 제모하면 자극이 더 심해진다”며

“털이 조금 남더라도 제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피부색이 어두울수록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이 많아 색소 침착이 잘 일어난다.

또한 겨드랑이 색소 침착은 단순한 자극뿐 아니라 질환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겨드랑이, 무릎, 팔꿈치, 사타구니 등 몸의 굴곡진 곳 피부가 거칠어지며 불규칙한 갈색 주름이 생기는 질환인 ‘흑색극세포증’이 있다.

서동혜 원장은 “흑색극세포증은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상태로 인해 색소 침착이 발생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질환 때문이 아닌 단순 색소 침착일 경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거뭇해진 피부를 되돌릴 수 있다.

면도기 제모와 거친 타월로 겨드랑이 때를 밀거나 비비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겨드랑이 털이 신경 쓰인다면 레이저 제모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동혜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지속적인 자극을 주지 않아도 되며, 영구적 제모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미백 연고나 미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서 원장은 “다만 겨드랑이에 자극을 계속 주면서 미백 연고, 미백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일시적인 변화만 있을 뿐 영구적인 효과는 없다”고 말했다.

시술을 통해 색소 침착을 완화할 수 있다. ‘레이저 토닝’과 ‘박피'(스케일링)를 통해 멜라닌 탈락을 유도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멜라닌세포가 죽거나 멜라닌을 만들지 못하면서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

‘필링’으로 죽은 각질층을 제거해 피부재생을 돕는 방법도 있다. 피부가 다시 밝아지기까지는 색소 침착이 진행된 시간의 2배가 걸린다.

서동혜 원장은 “피부의 색소 침착이 생긴 지 6개월 정도가 됐다면, 1년이 지나야 색소 침착이 완화된다”며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는 자극을 주지 않는 게 피부를 원래 색으로 되돌리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11kg 감량 신봉선

11kg 감량 신봉선 체지방률 19 유지 식단 공개

11kg 감량 신봉선 체지방률 19 유지 식단 공개

11kg 감량 신봉선 체지방률 19 유지 식단 공개

얼굴 이곳 주름 심해졌다면 당장 피부 관리 시작하란 신호

개그우먼 신봉선(43)이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아침으로 포케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오늘 아침은 포케다.

어제 포장했지만 맛있옹”이라는 글을 남겼다. 포케는 깍둑썰기한 생선을 채소와 함께 먹는 하와이 전통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한편 앞서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하고, 체지방률 19% 진입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신봉선이 먹는 포케 속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연어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중 많이 찾는 생선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단백질이 많은 덕분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등푸른생선인 연어의 특성상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며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잡곡밥

잡곡밥은 흰 쌀밥보다 건강에 더 좋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서울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흰 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더 높았고, 흰 쌀밥 식이 패턴이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졌다.

이처럼 단백질이 많은 덕분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등푸른생선인 연어의 특성상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며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연구팀은 정제된 흰 쌀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을 넣어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얼굴 이곳 주름

얼굴 이곳 주름 심해졌다면 당장 피부 관리 시작하란 신호

얼굴 이곳 주름 심해졌다면 당장 피부 관리 시작하란 신호

얼굴 이곳 주름 심해졌다면 당장 피부 관리 시작하란 신호

수박 랩 씌우면 세균 득실득실 올바른 보관법은?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주름이 하나둘 늘어나는 게 보인다.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중에 하나지만, 열심히 관리를 해주면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피부 노화가 시작됐다는 신호 3가지를 알아본다.

눈 밑 주름

눈 밑 주름은 노화의 상징이다.

눈가는 주름살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얼굴 부위이기 때문이다.

눈 주위 피부 두께가 신체 부위 중 가장 얇아 노화 현상도 제일 먼저 나타난다. 또 눈 밑의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도 잘 생긴다.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는 눈으로 양쪽을 번갈아 바라보며 최대한 넓게 움직이는 운동이 가장 기본적으로 추천된다.

손가락을 이용해 손 안쪽 모서리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마사지하는 것도 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아이크림 역시 눈가 피부를 위한 최적의 화장품이다.

다만 아이크림은 유분이 많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피부 탄력 감소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이 감소한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데,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특히 강한 자외선과 높은 일교차, 건조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콜라겐이 부족해지면서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노화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실제로 하루 5시간 햇빛에 노출된 사람은 하루 평균 1~2시간 내로 햇빛을 보는 사람보다 피부 노화 위험이 4.8배 증가한다는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

베개 자국, 양말 자국 등이 오래가는 것도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게 원인일 수 있다.

느려진 상처 치유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그 부위 조직의 손상을 채우기 위해 피부세포는 분열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손상된 피부 조직을 원상태로 재생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피부 세포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자연스레 상처 치유 속도도 더뎌진다.

상처가 나면 새살이 잘 돋지 않고, 흉터가 잘 없어지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피부 노화 예방하려면 절주‧금주해야

먼저 술과 담배는 피부 노화의 적이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술은 몸속 수분을 부족하게 하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얼굴을 붉게 만들어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담배는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를 촉진하고 탄력 성분을 만드는 인자들을 파괴한다.

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발라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도록 한다.

수박 랩 씌우면

수박 랩 씌우면 세균 득실득실 올바른 보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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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혜정 22kg 감량 비법

수박은 덥고 습한 여름에 시원하고 아삭하게 갈증을 해결해 인기를 끄는 과일이다.

다만, 잘못 보관했다간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반으로 자른 채 그대로 랩을 씌워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남은 수박을 랩으로 씌우면, 랩과 수박이 맞닿은 면은 세균에게 천국이 된다.

수분과 당이 많고, 밀폐돼 번식하기 딱 좋기 때문. 실제로 한국 소비자원 연구 결과, 수박을 랩에 씌워 보관할 때 세균이 잘 번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세균 오염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멸균한 칼, 도마 등 조리 기구를 사용하고, 일정한 냉장온도(4℃)에서 식중독균이 없는

냉장고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는데도, 랩 포장 후 냉장 보관한 수박 절단면의 세균수는 초기보다 약 3000배 이상 증가했다.

설사, 배탈 등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치였다. 세균은 수박 껍질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평소 생활 속에서는 칼·도마 같은 조리 기구, 냉장고 등에서도 세균이 옮겨올 수 있어, 식중독 위험도 더 크다.

안전하게 수박을 보관하려면 절단 전, 수박을 깨끗이 세척하고 한입 크기로 조각내 밀폐공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했다면 표면을 최소 1cm 이상 잘라내고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먹을 땐 손을 깨끗이 씻고, 포크 등을 이용하는 게 좋다.

수박은 세모 모양으로 절단해 손으로 껍질 부분을 잡고 먹기도 하는데, 이때 손에 있던 세균이 입속으로 들어와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한편, 휴가철엔 계곡에서 수박을 씻어 먹기도 하는데, 계곡물에는 각종 미생물이 많아 장기간 물에 수박 등 음식물을 담갔다가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수박을 반으로 가른 후 랩을 싸서 보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못된 방법이다. 수박을 랩에 싸서 보관하면 세균 오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2015년에 시행한 한국소비자원 연구에 따르면, 자른 수박을 랩으로 싸서 보관할 경우 보관 전보다 세균 수가 최대 3000배가량 증가했다.

랩과 맞닿은 수박 표면을 1cm 정도 잘라냈을 때도 보관 전보다 세균 수가 약 580배 많았다.

이렇게 세균이 많은 수박을 먹으면 배탈, 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

수박을 먹고 남았다면, 랩을 씌우지 말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에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이렇게 보관한 수박의 평균 세균 수는 랩으로 덮어둔 수박의 100분의 1 수준이었다.

또한, 수박을 썰기 전에 수박 껍질에 남아 있는 세균이 과육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수박 껍질과 칼을 깨끗이 씻는 게 좋다.

여행 가서 차가운 계곡물에 수박을 넣는 경우도 많은데, 좋지 않다. 계곡물에는 각종 미생물이 많고, 그중 대장균도 있다.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물에 더 많은 대장균이 서식할 수 있다.

계곡물을 마시거나 계곡물에 수박을 넣었다가 먹어 대장균에 감염되면 복통·설사·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요리연구가 이혜정

요리연구가 이혜정 22kg 감량 비법

요리연구가 이혜정 22kg 감량 비법

요리연구가 이혜정 22kg 감량 비법

턱 여드름 짜다 켈로이드까지 생겨 이게 무슨 일?

요리연구가 이혜정(67)이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영상에서 이혜정은 “22kg 감량하고 일단 건강이 너무 좋아졌다. 다이어트가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개월간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빈혈,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며 “절대 배고프면 안 된다.

끼니에 맞게 적정량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서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인 채소수프를 만드는 도중 박준금이 “양파는 삶지 않고 그대로 넣냐”고 묻자

“그렇다. 삶지 않고 그대로 넣는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들이 지방을 녹여준다”고 답했다.

또 요리를 마친 후 식사를 하며 이혜정은 “저녁에 배고플 때는 냉장고에 두부 넣었다가 차게 해서 먹으면 맛있다.

콩 먹으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혜정이 언급한 양파, 두부의 효능과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양파, 퀘르세틴 함량 높아 지방 배출

양파가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이유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 덕분이다.

퀘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양파는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퀘르세틴의 함량이 많아지는데, 특히 겉껍질에 가장 많다.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퀘르세틴은 양파의 바깥쪽 부분으로 갈수록 함량이 많았다.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 양파의 황화알릴 성분 때문이다.

황화알릴은 체내에 흡수되면 알리신으로 변한다.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두부, 저녁에 먹어도 그나마 살 덜 쪄

두부는 수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준다. 특히 다이어트를 할 땐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해 저녁에 먹어도 그나마 살이 덜 찌는 음식이다.

콩의 영양가를 그대로 가져 소화, 흡수되는 정도가 콩보다 훨씬 높다.

생두부 반 모나 한 모를 해조류와 곁들여 먹거나, 두부를 먹어도 허기진다면 견과류 한 주먹을 추가해 먹는 게 좋다.

극단적으로 탄수화물 줄이면, 무기력함‧잦은 두통 유발

다이어트 중 극단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먼저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