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초밀착 드레스 각선미 공개
54세 김혜수 초밀착 드레스 각선미 공개
콜레스테롤 수치 예상외로 높아 깜짝? 아침부터 마신 이것 때문
배우 김혜수(54)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핏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선동 감독 & 정성일 #Disneyplus #트리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김혜수는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S라인 몸매가 잘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짧은 기장의 드레스를 피팅한 사진도 공개했다.
탄탄하고 긴 김혜수의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트로피가 따로 없다” “비현실적 몸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이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운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하체 근력 키우는 수중운동
수중운동은 물에서 하는 운동으로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종류가 다양하다.
물에서 하기에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노년층에게도 적합하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척추나 무릎관절, 허리 질환이 있다면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수중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은 수중 러닝이나 걷기다. 매주 3~5번 하루 한 시간씩 하면 좋다.
운동을 마친 뒤 두 시간이 지나도 관절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운동량을 줄인다.
체지방 연소하는 에어로빅
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일종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일정 시간 동안 땀을 많이 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운동할 수 있다.
김혜수는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S라인 몸매가 잘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짧은 기장의 드레스를 피팅한 사진도 공개했다.
탄탄하고 긴 김혜수의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트로피가 따로 없다” “비현실적 몸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이 대표적이다.
에어로빅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강화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을 태우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주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